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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추천 연령층!
파크 골프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고 합니다. 그래도 그 중에서 추천해 주고 싶은 사람은 노인분들과 장애인분들 입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쇠약해지는 노인분들은 골프가 치고 싶지만 관절에 무리가 갈까봐 접근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파크 골프는 공원에서 치는 골프인 만큼 큰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너무 재밌어 하시고 건강해 질까봐 두려워 지네요. 그리고 장애인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이유는 일반 골프와는 달리 쉽게 배울 수 있고 접근도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노인분들과 장애인분들에게 파크 골프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전국 최초 재학생 전용(18홀) 파크골프장!
제일 처음 파크 골프장에 갔을 때 왼손잡이인 나도 오른손 잡이용 골프채를 잡아야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왼손잡이용 골프채도 있어서 걱정없이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코스에 섰을 때 코치님이 골프채 잡는 방법부터 공 놓는 위치, 치는 방법 등 기본 적인 자세들이 가르쳐주시고 그린(초록색 잔디)위에 올라갔을 때에는 홀에 공을 넣는 공략 같은 것을 많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파도 해보고 버디도 해보았습니다. 아... 물론 더블보기도 해봤었습니다. 처음 경험해본 것 치고는 금방 금방 익힐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고급 기술을 알려면 많은 노력과 연습을 해야합니다. 영진전문대 재학생 전용(18홀) 파크골프장이 좋았던 것은 장소가 좋아서 인지 풍경이 매우 좋았습니다. 높은 건물이 없어서 그런지 탁 트인 푸른 천연잔디 풍경만 봐도 마음이 많이 편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영진전문대 파크골프학과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현재 우리나라의 파크골프장 운영방식은 기본적으로 회원 위주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협회별 수백 또는 수천 명의 회원들이 있습니다. 회원별 각 클럽으로 운영되며 그 클럽에는 클럽장이 대표 역할을 합니다. 요즘 파크골프의 선풍적인 인기로 회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 파크골프를 치기 위한 사람들로 날마다 인산인해를 이루며 라운딩을 못하고 돌아가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중, 장년층의 건강과 원활한 운동을 위해 더 많은 파크골프장이 생기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