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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파크골프경영과 윤경란 학우, 졸업 앞두고 ‘후배 사랑’ 발전기금 300만 원 기탁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35
2025-12-30 09:10:27

나눔으로 완성한 학업의 여정, ‘귀감’이 된 윤경란의 솔선수범

교육의 진정한 가치는 강의실 안의 지식 습득에만 머물지 않는다. 공동체를 향한 책임감과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 용기야말로 교육이 지향해야 할 최종 목적지다. 최근 파크골프경영과 2-군위반 윤경란 학우가 보여준 행보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성인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윤경란 학우는 최근 학과 발전과 후배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발전기금 일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졸업을 목전에 둔 시점에서 학과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정신을 몸소 증명했다는 점에서 그 울림이 크다.

■ ‘군위반의 버팀목’, 2년의 헌신이 빚어낸 결실

윤 학우의 이번 기부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입학 초기부터 그녀는 2-군위반의 정신적 지주이자 봉사의 아이콘으로 통했다. 학과 내 크고 작은 행사는 물론, 학우들이 어려움을 겪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 손을 내밀었다.

그녀가 실천해온 솔선수범은 동료 학우들에게 강력한 유대감을 선사했으며, 이는 군위반이 학과 내에서도 가장 단합된 팀워크를 자랑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본인의 학업을 챙기기에도 벅찬 시간 속에서 타인을 먼저 배려했던 2년여의 세월은 이번 기탁을 통해 그 진정성의 정점을 찍었다.

■ 지속 가능한 파크골프 산업을 위한 ‘마중물’

파크골프가 실버 스포츠를 넘어 전 국민의 레저로 도약하는 전환기적 시점에서, 윤경란 학우가 쾌척한 발전기금은 미래 경영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자양분이 될 전망이다. 학과 측은 기탁자의 뜻을 받들어 교육 환경 개선 및 장학 지원 등 학과의 내실을 다지는 데 기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학우는 이번 기탁을 통해 "졸업을 앞두고 사랑하는 학과와 후배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겸손한 소회를 전했다.

■ 나눔, 그 이상의 가치를 남기다

윤경란 학우가 남긴 것은 300만 원이라는 숫자 그 이상의 가치다. 그것은 바로 **‘동행’**의 정신이다. 누군가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기를 자처한 그녀의 결단은 졸업 후에도 파크골프경영과의 역사 속에 깊이 각인될 것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새로운 시작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윤경란 학우가 보여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이 우리 사회와 학계 전반에 선한 영향력으로 번져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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