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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25년 12월 15일)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 연구팀(조진석·이지훈 교수)이 대학 시니어 파크골프 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12주간의 체계적인 파크골프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시니어의 전반적인 체력 및 정신건강 수준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식 발표했다.
본 연구는 'D'광역시에 위치한 'Y'대학교의 시니어 파크골프 전공자 158명을 대상으로, 12주간의 파크골프 운동 프로그램과 수업 참여 전·후의 체력 및 정신건강 변화를 측정 및 분석한 것이다.
체력 향상: 대학 시니어 파크골프 전공자들은 12주간의 프로그램 참여 후, 전반적인 체력 수준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신건강 증진: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참여 후 전반적인 정신건강 수준 역시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분석 방법: 연구 결과는 이원 반복 측정 분산분석(two-way repeated measures)을 활용하여, 유의수준 $p<.05$ 하에 검증되었다.
영진전문대학교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파크골프를 시니어 체육·평생교육·지역사회 건강정책의 중심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이론적 근거와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니어 의료비 절감과 건강 증진을 위한 시니어 파크골프 프로그램 개발 및 시니어 체육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팀 관계자는 "오랜 염원으로 이뤄낸 연구 성과의 기쁨을 영진 파크골프 가족분들과 함께 나눈다"며, "대학 기반의 체계적 파크골프 교육이 시니어의 행복한 노년,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실질적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연구의 상세 내용은 학술지 **'운동재활복지 2025. 제6권 제3호'**에 게재되었다.
[자료 출처]
대학 시니어 파크골프 전공자의 체력과 정신건강의 변화. 조진석·이지훈(영진전문대학교, 교수). 운동재활복지 2025. 제6권 제3호, pp. 24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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