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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경영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전국 최초 파크골프학과 개설 ! 전국 유일 재학생전용 파크골프 18 실습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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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의 파크골프학과는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026학년도 신입생 입시 안내
재학생 인터뷰

이제는 백세시대

77세에 인생 3모작 도전


박종성

(파크골프경영과 1기생)

 인생 후반기에 만난 동기들과 평생학습을 통해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싶다.
 영진전문대학교 제1기생으로 전통을 세워 후배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멋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노인들이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 경영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꿈이다.
남매, 자매, 부부도 함께!
시니어 패밀리 동급생

박정준, 박경숙
(파크골프경영과 2기생)
 오빠 뒷바라지에 대학을 포기했던 여동생과 함께 배울 수 있어 행복하다.
 젊은 날에 없던 열정이 생기고, 만학도 학우들과의 허심탄회한 교류가 너무 즐겁다.
 파크골프로 체력도 증진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지식도 쌓을 수 있어 좋다.

부산에서 5시 기상, 대구로 등교

파크골프 배움에 푹 빠져


조상제
(파크골프경영과 2기생)

 부산에서 34년간 공직 근무한 뒤 퇴직 후 파크골프를 제대로 알아보고자 입학 했다.

 배움이 즐거워 수업을 마치고도 도서관을 자주 찾고, 방학 중에는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 과정에 도전하며 장마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완주했다.

 졸업 후에는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컨설턴트로서 역할을 하고 싶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매일 아침 라운드, 훗날 파크골프로 재능 기부하고 싶어


박인서
(파크골프경영과 2학년)

 일반 골프를 즐기다가 파크골프를 전문적,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입학했다.
 거주지가 서울이라, 최신 시설의 기숙사에 입소하여 매일 아침 새소리를 들으며 명상과 라운드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먼 훗날 파크골프로 재능 기부하는 건강한 에너지 가득한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다.

파크골프 비즈니스 운영 중

커리어와 사업 확장에 도움


박덕호

(파크골프경영과 2학년)

 경기도 파주에서 파크골프용품 판매점과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데, 앞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전국에서 가장 명성 있는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졸업장을 취득하는 것이 케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다.

 입학하고 보니 파크골프업계에 계신 분들이 꽤 있고, 그분들과 관련 정보를 주고 받고, 납품업체나 거래처 소개 등도 일어나고 있다.

 사업에 필요한 기초적인 경영 과목도 배울 수 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 있다. 

목표는 파크골프 지도자 되기
자격증 취득으로 한발짝 다가가다

김서현
(파크골프경영과 2학년)
 아직은 젊은 나이지만 미래를 내다보고 파크골프 지도자로 활동하겠다는 목표로 입학하게 되었다.
 1학년이지만 단기간에 국가공인 생활체육스포츠지도사 이론 시험에 합격하였고, 최종 합격을 위해 동기생들과 함께 맹연습 중이다.
 우리 학교 재학생들에게는 파크골프협회 자격증을 2급 없이 바로 1급에 도전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고 있기에 많은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에 열심이다.

부부, 자매, 이모, 조카도 함께

패밀리 동급생과 즐겁게


김창임
(파크골프경영과 2학년)

 정년 퇴직 후 인생을 즐기기 위해 남편, 언니와 함께 입학했다.

부부, 자매, 이모와 조카 등 가족들이 함께 다니는 케이스가 많아서 파크골프가 '3대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퇴임 후 무료 할 수 있었던 생활에 활기를 주고, 체력도 증진하며 즐겁게 다니고 있고 학교ㅘ 학급 분위기도 좋아서 학교 가는 날이 기다려지고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미래는 여기다", 부부 기숙사 등록 고향 절친 3남매 입학, 매주 수다 삼매경


조정혜(59세, 1학년 G반)

 경기도 남양주에 거주하는 우리 부부는 영진전문대 입학설명회에서 친절한 설명과 단합된 학과의 분위기에 매료되었고 산으로 둘러싸인 대학캠퍼스내 완벽한 18홀 파크골프장을 돌아보고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우리의 미래는 여기다."하며 영진을 선택했다. 창원 사는 절친 3남매를 입학시켜 매주 수다, 열공, 연습하며 너무 행복하다. 진로와 노후준비를 하는 분들은 더 이상 정보 찾으려 애쓰지 말고 저의 이야기를 믿고 오세요. 절대 후회 없습니다.

세무사의 눈으로 본 파크골프, 이제는 산업이다.

경기도 안산 국제세무법인 대표


허성호 (53세, 세무사/행정사/공인중개사/경영학박사)

 국세청 재직 및 세무법인 운영하며 바쁘다는 이유로 골프를 접하지 못하다가 선배들로부터 파크골프를 알게 되었다. 개인레슨보다는 최초학과인 영진 파크골프경영과 입학을 결정하고 창원 거주 지인 부부를 동반 등록시켰다.

평소 자주 못 만났는데, 매주 배우고 운동하며 부부모임도 갖고 일석삼조다.

우리 학과 동문 및 학우들과 함께, 파크골프산업 전반에 관한 경영컨설팅, 세무, 부동산, 행정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파크골프 토탈솔루션 회사를 구상하고 있다.

66세 신입생의 도전,
제1회 전국 스크린파크골프대회 초대 우승 경기도 포천 거주,
기숙사 생활

이상묵 (66세, 1학년 B반)
 현역시절 서울에서 유동화증권을 발행, 매각하는 금융업에 종사하면서 골프를 좋아해 언더파 수준의 실력을 갖추었다. 나이가 들면서 파크골프에 매력을 느끼고 제대로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영진전문대에 입학, 기숙사에 등록하고 특별한 일 아니면 기숙사에 어울며 연습하고 학우들과 주변 파크골프장을 탐방하며 즐기고 있다. 그러던 중 제1회 전국 스크린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되는 소식을 접하고 첫 출전하여 우승하는 영예를 안았다. 골프 경력에서 전략과 집중력 수련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영진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닌, 파크골프를 깊이 이해하고 인정받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2시간 이상의 통학 거리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얻느냐이다.


김원하(52세, 충남 아산)

매주 토요일마다 충남 아산에서 학교까지 자동차로 2시간 이상 걸리지만 학교 가는 길이 즐겁다. 오늘은 무엇을 배우고 느낄지 기대가 되기 때문이다. 누님의 권유로 이순신파크골프장에 갔다가 만만해 보이던 파크골프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시작한 것이 이제는 파크골프에 푹 빠지게 되었다. 자격증 취득하여 지도자를 해 보려 한다. 파크골프용품 제조업, 판매업, 시설업, 지도자, 심판, 협회관계자, 공무원 등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 최적의 실내외 실습장 등 모든 걸 갖춘 영진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후회 없는 선택!
파크골프경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