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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의 파크골프학과는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제는 백세시대
77세에 인생 3모작 도전
박종성
(파크골프경영과 1기생)
부산에서 5시 기상, 대구로 등교
파크골프 배움에 푹 빠져
부산에서 34년간 공직 근무한 뒤 퇴직 후 파크골프를 제대로 알아보고자 입학 했다.
배움이 즐거워 수업을 마치고도 도서관을 자주 찾고, 방학 중에는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 과정에 도전하며 장마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완주했다.
졸업 후에는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컨설턴트로서 역할을 하고 싶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매일 아침 라운드, 훗날 파크골프로 재능 기부하고 싶어
파크골프 비즈니스 운영 중
커리어와 사업 확장에 도움
박덕호
경기도 파주에서 파크골프용품 판매점과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데, 앞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전국에서 가장 명성 있는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졸업장을 취득하는 것이 케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다.
입학하고 보니 파크골프업계에 계신 분들이 꽤 있고, 그분들과 관련 정보를 주고 받고, 납품업체나 거래처 소개 등도 일어나고 있다.
사업에 필요한 기초적인 경영 과목도 배울 수 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 있다.
부부, 자매, 이모, 조카도 함께
패밀리 동급생과 즐겁게
정년 퇴직 후 인생을 즐기기 위해 남편, 언니와 함께 입학했다.
부부, 자매, 이모와 조카 등 가족들이 함께 다니는 케이스가 많아서 파크골프가 '3대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퇴임 후 무료 할 수 있었던 생활에 활기를 주고, 체력도 증진하며 즐겁게 다니고 있고 학교ㅘ 학급 분위기도 좋아서 학교 가는 날이 기다려지고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미래는 여기다", 부부 기숙사 등록 고향 절친 3남매 입학, 매주 수다 삼매경
세무사의 눈으로 본 파크골프, 이제는 산업이다.
경기도 안산 국제세무법인 대표
허성호 (53세, 세무사/행정사/공인중개사/경영학박사)
국세청 재직 및 세무법인 운영하며 바쁘다는 이유로 골프를 접하지 못하다가 선배들로부터 파크골프를 알게 되었다. 개인레슨보다는 최초학과인 영진 파크골프경영과 입학을 결정하고 창원 거주 지인 부부를 동반 등록시켰다.
평소 자주 못 만났는데, 매주 배우고 운동하며 부부모임도 갖고 일석삼조다.
우리 학과 동문 및 학우들과 함께, 파크골프산업 전반에 관한 경영컨설팅, 세무, 부동산, 행정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파크골프 토탈솔루션 회사를 구상하고 있다.
2시간 이상의 통학 거리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얻느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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